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티넘 정자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creenshot_20211224-162438_NAVER.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creenshot_20211224-162443_NAVER.jpg|width=100%]]}}} || >잡것들([[아토믹 사무라이]], [[이아이안]], [[탱글탱글 프리즈너]], [[좀비맨]])은 닥치고 있어 주세요. 알고 있습니다 [[킹(원펀맨)|킹]]. 당신이 바라는 건 54조 합체 완전무결한 저와의 일대일 대결... 199화에선 킹과의 일기토를 준비하며 머리의 촉수만으로 이아이안, 프리즈너[* [[동제]]에게 향하려던 공격을 몸으로 막아냈다.], 아토믹 사무라이, 좀비맨을 순식간에 리타이어시킨다. 당시의 히어로들은 이미 연전을 거치며 상당히 지쳐있던 상황이기는 했지만, '''단순히 촉수를 휘두르는 공격만으로''' 전부 리타이어시켰다는 점에서 진화한 플래티넘 정자의 강함을 엿볼 수 있다. 이에 엄청난 식은땀을 흘리며 두려움에 떠는 킹이었지만, 이판사판으로 외친 연옥무쌍폭렬파동포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무서운 속도로 달려온 가로우의 공격에 반응도 못하고 날아간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creenshot_20211224-162726_NAVER.jpg|width=100%]]}}} || >'''거기 잠깐 지나가겠습니다.''' > >거기까지 괴인화해 놓곤 아직 괴인 편에 설 각오를 굳히지 못하다니 실망했습니다. 처음부터 처분해 둬야했어요. 200화에서 방심하고 있던 [[섬광의 플래시|플래시]]와 [[가로우(원펀맨)|가로우]]를, 원작의 황금 정자가 선보인 것과 같이 [[배니싱 러시|지나가듯이 엄청난 스피드의 펀치로 구타한 뒤,]] 가로우를 향해 '''애초부터 괴인도 아니었던 놈이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며, 역시 처음부터 없애버려야 했다며''' 분노한다. 이후 정신을 차린 플래시, 가로우와 싸운다. 초반에는 섬광의 플래시와 1 : 1의 싸움을 시작했으나, 중간에 가로우가 끼어든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별이다.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속도속도.jpg|width=100%]]}}} || |||| {{{#ffffff '''섬광의 플래시 vs 플래티넘 정자 vs 가로우'''}}} |||| 격돌에 들어선 플래티넘 정자와 가로우, 플래시의 속도는 음속의 속도를 아득히 넘어섰기에 하늘의 그 잔상이 마치 별자리처럼 새겨질 정도였다. 현장에서 직접 중계할 방법이 없어 원거리에서만 관측된 탓에 남들이 보기에는 초능력자들에 의한 현상으로 파악되었는데, 온갖 상황을 봐온 히어로 협회의 직원들도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 이후 섬광의 플래시의 속도를 가볍게 따라잡은 뒤, 주먹질로 대미지를 입히고 가로우에게 협공을 제안하나 오히려 조소를 받으며 얻어맞는다. 그 후 분노해서 반격을 시도하지만 괴해신살권을 완성한 가로우에게 섬광의 플래시와 함께 나가떨어진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플래티넘 파이널 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플래티넘 파이널.jpg|width=100%]]}}} || 201화에서는 플래시를 순식간에 박살을 낸 후, 너는 결국 [[초합금 쿠로비카리|초합금]]처럼 자신의 강점에서 밀려나면 히어로의 사명감 같은 것은 내팽겨치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다, 라고 비웃으면서 그대로 리타이어 시킨다. 그리고 가로우와의 1대1 대결 에서는 방금 전까지 플래시와의 싸움은 워밍업이었다는 듯이 둘 다 더욱 속도를 가속해 싸우지만[* 플래시와의 3파전보다 별자리같은 싸움의 잔상의 밀도가 더더욱 짙어졌다.] 결국 가로우의 괴해신살권을 당해내지 못하고 빛과 함께 박살이 난다. 가로우는 백금 정자를 박살내며 그가 했던 말, '''잠깐 지나가겠다.''' 를 그대로 돌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